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 아이들 반찬 예쁜 계란말이 만드는 법 오늘은 집에 언니들과 모임이 있어서 처음으로 부추전을 만들기 위해 주방에서 열심히 일한 게으른 엄마입니다. 오랫동안. 날씨가 더워서 주방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계속 외식을 하거나 배달을 시키곤 하는데요. 하고 싶은데 냉장고는 이미 텅 비어 있고 남은 자리는 작년에 넣었던 장아찌와 김치뿐이다. 볼때마다 비명을 지르지 않을수가 없네요… 상을 차릴때마다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야채나 야채로 가득찬 상을 준비하는 날이 많습니다. 간단한 생선구이나 고기를 절인 야채와 함께 먹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님을 초대하면 뭔가 다른 걸 만들고 청소도 해야 할 것 같아요.
주말을 보내고 나니 몸에 곰 서너 마리가 맴돌고 있는 것 같아서, 만들기 쉬운 부추전밖에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분께 다 드리고 싶지는 않을 것 같지만 우선 만들기 쉬운 팬케이크를 만들어봤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하루 종일 손님을 맞이하며 보낸 똥섭맘이 들려줄 이야기는 3일 전 우리 집에서 만든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계란 5개, 참치액 2/3스푼, 당근, 부추, 양파 약간을 준비했습니다.
1. 참치액으로 양념을 해주세요
먼저 야채계란말이 만들기의 첫 번째 단계는 껍질을 깨서 그릇에 담고 참치액으로 양념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저는 참치액을 넣는 걸 더 선호하는데,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다른 액젓을 넣어도 되겠죠? 2. 야채를 작은 조각으로 자른다
그리고 추가할 양파, 당근, 부추도 잘게 썰어줍니다. 제가 이 메뉴 소개할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인데, 작게 자르면 색이 섞여서 좀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작게 자르는 게 좋아요. 3. 야채를 섞는다
그런 다음 그릇에 넣고 잘 섞으세요. 어린이 반찬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준비되면 천천히 구워주시면 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4. 달걀을 익힌 뒤 돌돌 말아주세요.
달걀물을 부은 후 손목 스냅을 이용해 펴준 뒤 가장자리부터 굴려주세요. 아랫면이 완전히 익고 윗면이 촉촉한 상태에서 굴리면 잘 붙어서 나중에 부서지지 않는거 다들 아시죠?
또한, 어느 정도 촉촉한 상태에서 롤링하되 틈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롤링해주세요. 나중에 자르면 빈틈도 생기지 않고 보기에도 좋아질 거예요. 시트를 앞으로 당겨서 빈 공간에 반죽을 붓고 같은 방법으로 밀어주세요. 5. 계란말이를 예쁘게 만드는 TIP은 무엇인가요? 둥글게 말아준 뒤 불을 약불로 줄이고 네 면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사각형 모양으로 구워주세요. 사각 모양으로 구운 후 식힌 후 원하는 두께로 잘라주세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 어린이 반찬 예쁜 계란말이 만들기 놀이 좋아요 24개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9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더 알아보기 0:00:00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 어린이 반찬 만드는 법 예쁜 계란말이를 만든 후 접시에 담아도 멋져보일 수 있겠죠? 참고로 이건 동섭이네 집에서 2~3일 거리에 만들어주는 반찬이라 가족들이 좀 질리긴 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매일 어묵볶음과 함께 먹어도 맛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생선찜도 자주 만들고, 이렇게도 자주 만드는데 가족들이 마음이 아프네요… . 하하하(당황) 그래서 어느 날 야채계란말이 만드는 법뿐만 아니라 치즈, 명란, 참치김치를 넣고 치즈를 얹는 법도 배웠어요. 좀 퍽퍽해 보여도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가 고민이라면,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예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계란말이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이렇게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면 접시에 담기도 더 편하고 더 포멀해 보이는 것 같아요. 다만, 불이 너무 높으면 겉면이 갈색으로 탈 수 있으니, 모양을 잡아 약한 불로 굽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튼 가족들은 질렸지만 맛있는 반찬인 것 같아요.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빨리 포스팅하고, 부동산 계약이 있어서 나가야 합니다. 빈집도 많고 땅도 많은데 농사 지을 곳이 없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