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때 코를 골지 않는데 입을 벌리고 자는 편이다. 건조한 공기 때문에 매일 자고 나면 목이 아파서 수면 테이프를 샀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면테이프를 구매하게 된 계기와 코로잠 수면테이프 언박싱, 그리고 사용 후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잠 수면테이프 구입기회
방이 건조해서 자고 나면 항상 목이 아팠어요. 기화식 가습기를 틀고 가열식 가습기로 매일 3리터의 물을 부어도 목의 날카로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가습기를 너무 틀어서 방구석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악순환을 겪으면서 지인이 수면테이프를 추천해줬다. 테이프로 입을 가리고 있는 송은이의 사진도 공개했다. (어머나, 이게 뭐야…?) 보기엔 이상하지만(?), 목에 좋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슬리핑테이프를 사서 써볼까? 며칠 동안 아래와 같은 종이 반창고를 사용했습니다.
종이 반창고를 하고 처음 잠자리에 들었을 때 테이프를 인중에서 턱까지 수직으로 붙이고 자기 전에 했어요. 많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입술 끝이 벌어져 숨쉬기가 불편하지 않았다. 첫날 사용감은 유레카! 자고 일어나니 뻣뻣했던 목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골이가 심했던 남편은 코골이가 많이 줄었다고 느꼈습니다. 매우 만족해서 종이 반창고를 붙이고 며칠을 잤습니다.
하지만 종이 반창고는 접착력이 강해서 떼어내기 힘들고, 접착이 입술에 남아서 불편했습니다. 세로로만 붙일 수 있다는 점도 단점이었지만, 제대로 붙지 못하는 날에는 입으로 숨을 쉬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샀다. 수면테이프! 수면테이프도 종류가 많았는데 가격도 비슷하고 별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쿠팡에서 눈에 띄는걸로 샀어요. 코로잠 테이프 120장. (13250원)
코로잠 수면테이프 언박싱
코로잠 테이프 박스의 정면도입니다. 입벌림, 입마름, 구취, 마른기침, 침흘림, 인후통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0개. 테이프로 입을 가리고 자고 있는 양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Corozam 테이프 측면에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잠잘 때 입으로 숨을 쉬면 입마름, 수면중 침흘림, 입술건조, 구취, 후비루증후군, 인후통, 인후통, 맑은기침, 마른기침 등 입호흡과 관련된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수면 무호흡증.
코로잠 수면테이프 박스 뒷면에는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처음에는 세로로 붙이고 익숙해지면 가로로 사용하는 팁이 있다. 붙일 때 입술을 입 안으로 굴려 붙인다고 한다.
Corozam 테이프의 측면에는 사용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 아침에 코로잠 테이프가 꺼져 있으면
코로잠 테이프가 다 떨어지면 무의식적으로 테이프를 떼어낼 정도로 코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실텐데요. 전문가에게 문의하십시오. - 코로잠 테이프는 아침까지 잘 붙습니다. 코로잠 테이프를 계속 붙이고 자야 하나요?
코로잠 테이프를 붙이면 코 상태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잠을 잘 때는 입이 계속 열리고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코로잠 테이프는 인체에 무해한 점착제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코로잠 슬리핑 테이프 박스는 측면을 통해 테이프를 빼낸 후 조금씩 떼어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테이프가 풀리지 않도록 잘 설계되어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잠 수면테이프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타는 쓰레기로 분류되어 버려질 수 있습니다.
코로잠 수면테이프는 60장으로 말아서 포장합니다. 맨 끝에만 스티커로 고정되어 있어서 박스에 넣어 사용하면 풀리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옆면의 개구부를 통해 코로잠 수면테이프를 꺼낸 사진입니다.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분해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코로잠 수면테이프 사용 후 느낀 점
면 같은 소재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 부착하기 좋았습니다. 접착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떼어낼 때 불편함은 없었어요. 종이 반창고와 달리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입술을 완전히 덮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입을 가리고 잘 때 코로 숨을 쉴 수 있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코로잠 수면테이프 추천해요 🙂